봄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와서 (1-2)
안** | 진영초에 입학하여 너무 행복합니다. 어린시절로 돌아가서 소풍도 갔습니다. 맛있는 도시락도 나누어 먹고, 선생님과 술래잡기, 짝짓기 놀이도하니 너무 재미 있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. 마음은 하늘을 날아 다녔습니다. |
김** | 진영초에 입학하여 소풍을 가니 내 인생에서 최고 날이였습니다. 하늘을 날으것 같았습니다. 어린 시절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그리웠습니다. |
김** | 진영초에서 소풍을 가서 즐거운 하루였다. 예쁜 꽃과 연두빛 나뭇잎을 보니 눈물이 났다. 친구들과 게임을 하다보니,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. |
김** | 야외로 소풍을 가니 즐거웠다. 수건돌리기를 할 때는 너무 좋아서 소리를 질렀다. 선생님 고맙습니다! |
고** | 즐거운 소풍날 어린아이 같이 너무 즐거웠다. 전쟁기념관과 가족공원, 한글 박물관을 보니 마음에 와 닿은게 너무 많았다. 세종대왕님이 새삼 자랑스럽고 위대해 보였다. 아름다운 공원에서 친구들과 놀이를 하다보니 몸도 마음도 훨훨 날아가는 기분이였다. 진영초 선생님 감사합니다!!! |
홍** | 봄소풍을 가니 너무 즐겁고 기분이 짱이였습니다. 아름다운 꽃과 예쁜 나뭇잎 너무 좋았습니다. 짝짓기 놀이가 너무 재미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. 가을 소풍이 기대 됩니다. 선생님 감사합니다. 고맙습니다. |
